이세사키 가스리

이세사키 가스리의 역사는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17세기 후반에 이르러서야 이 옷감의 생산 센터가 설립되었습니다. 또한, 19세기 중반부터 비교적 최근까지도 계속 이 옷감은 일본 전역에서 이세사키 메이센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카트 실은 염색 전에 한 데 묶에 이타지메라고 불리는 기법으로 "판 염색"하거나, 염색하기 전에 날염하여 매우 단순한 무늬부터 복잡한 모양의 무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패턴으로 직조합니다. 어느 경우든 이들 이카트는 모두 실크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거의 전적으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며 여러 가지 다양한 과정을 거치므로, 직조 장인의 개성으로 인해 동일한 무늬를 가진 두 옷감이라 해도 결코 똑같이 보이지 않습니다.

특징

수작업으로 수행되는 다양한 이카트 염색 기법으로 인해, 동일한 무늬를 사용하더라도 실의 염색 및 직조를 수행한 장인에 따라 완성된 무늬는 미묘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제작법

쿠크리 가스리 매듭짓기 이카트, 이타지메 가스리 판염 이카트 또는 날염 가공 등 이세사키 가스리를 생산하는 데 매우 다양한 이카트 염색 기법이 사용되며, 때로는 단일 무늬에 두 가지 이상의 기법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생산 방법에 대한 끊임없는 혁신과 실험이 진행되면서 점점 더 복잡한 기법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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